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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자료]'억대 연봉' 유튜버, 월 934만원 번다

 

 

[단독] 月수입 933만원…부장님 몰래 유튜브하는 이유 있었네

국세청, 유튜버 수익 첫 공개 구글에서 받는 수익 371만원 간접광고로 받는 돈 562만원 달러로 지급받는 유튜브 수익 상당수는 과세 사각지대 놓여 국세청 "외환거래 꼼꼼히 감시" 어린이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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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튜버들의 수입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과 수입 신고를 마친 330명으로, 월 평균 933만8000원, 연 평균 1억1200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5월 기준 구독자 10만명을 넘은 유튜브 채널은 4379개다. 이번 통계 표본이 극히 적지만 고소득 직업으로 부상한 유튜버들의 경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이 주는 광고 수입보다 각자 유치하는 협찬 수입 비중이 더 높은 사실도 파악했다. 

아래 첨부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도자료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직업은 ‘유투버’, 월수입 934만원 (20.10.6.)

​​*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박홍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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