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기자 구독', 기회를 잡으려면? 네이버의 새 뉴스 전략… "구독해서 보세요" 가장 효율적인 정보 전달 콘텐츠,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콘텐츠. 바로 기사입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을 켜고 네이버에 들어가면 수많은 언론사들이 생산한 기사를 '무제한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지배한 국내 온라인 뉴스 시장을 보여주는 현실이기도 하죠. 국내 최대 뉴스 플랫폼 네이버 뉴스는 여러 차례 개편을 겪었는데요. 최근 변화는 구독 방식의 기사 소비를 장려한다는 점입니다. 네이버는 2015년 6월 기자 페이지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독자들의 언론사·기사·연재물 구독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언론사홈과 기자홈을 자유롭게 구성해 줄 '스마트콘텐츠스튜디오'를 오픈합니다 언론사홈과 기자홈에서 뉴스 생산자가 편집 가치를 직접 전달합니다언론사, .. 더보기 이전 1 다음